이사 준비하면서 거실 중심이 될 식탁을 찾느라 정말 고생했어요. 처음에는 디자인만 보고 예쁜 걸 고르려 했는데, 막상 찾아보니 세라믹 등급에 따라 색감 차이가 너무 크더라고요. 어떤 건 색이 너무 어둡거나 가격 대비 품질이 떨어지는 곳도 많아서 꼼꼼하게 따져봤어요.
사이즈 때문에 고민도 많았는데, 2400 X 900 같은 넓은 사이즈는 파는 곳이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세로 폭이 좁으면 식탁으로 쓰기 불편할 것 같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추가 비용 없이 넓은 폭을 구할 수 있는 곳을 찾았어요. 실물로 보니까 번개 무늬 같은 디테일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바로 결정했네요.
주방 아일랜드 상판은 다른 타사 세라믹으로 진행했는데, 벌써 두 군데나 찍혀서 속상하더라고요. 그래도 이번에 새로 들인 포세린 식탁은 아직까지 흠집 하나 없이 멀쩡해서 다행이에요. 의자는 기존에 쓰던 패락릭이라 얼룩이 좀 남긴 했지만, 같이 맞춘 벤치는 기능성 소재라 쓱싹 닦으니 금방 깨끗해져서 관리하기 편해요.
댓글 8
주***석
저도 식탁 사이즈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넓은 폭 찾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식***민
맞아요, 폭이 너무 좁으면 밥 먹을 때 옆 사람이랑 너무 가까워서 불편하더라고요.
패***버
기능성 패브릭은 진짜 신세계죠. 저도 벤치 의자 바꿨는데 관리하기 너무 편해요.
아***자
아일랜드 상판 찍힘은 진짜 마음 아프죠. 저도 저번에 냄비 놓다가 찍혔거든요.
식***민
진짜 그때 너무 속상해서 며칠 동안 그것만 생각났어요.
그***아
세라믹은 확실히 등급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저도 색감 때문에 여러 번 발품 팔았거든요.
깔**집
식탁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저도 가구 최소화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관*왕
포세린 식탁은 확실히 내구성이 좋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