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데크 설치할 때 소재 고민하다 결국 플라스틱으로 결정했어요
야***버
야외에 데크 깔려고 처음엔 분위기 있는 원목을 제일 먼저 생각했거든요. 근데 저희 집은 비바람 맞는 야외라 관리가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원목은 아무래도 곰팡이 피거나 썩을까 봐 무서워서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결국 이케아에서 다크 그레이 플라스틱 재질로 골랐어요. 브라운 색상이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플라스틱은 색상이 한정적이라 조금 아쉬웠거든요. 그래도 재고가 계속 없어서 기다리다가 재입고 알람 뜨자마자 바로 주문해서 시공했어요.
시공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는데 혼자서 하려고 하니까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나중에 하실 분들은 꼭 누구 한 명 불러서 같이 하세요. 삐걱거림도 거의 없고 표면도 거칠지 않아서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물빠짐이나 먼지 쌓이는 건 좀 더 써봐야 알 것 같아요.
댓글 5
나**아5/21
저도 원목 생각했다가 관리 생각해서 포기했거든요. 플라스틱이 확실히 곰팡이 걱정은 없어서 마음 편하긴 해요.
초**인5/21
혼자 시공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이번에 데크 하려는데 허리 끊어질 것 같아서 무섭더라고요.
야***버5/21
진짜 혼자 하시면 안 돼요. 저도 하고 나서 다음 날 허리 때문에 고생 좀 했거든요.
그***아5/21
다크 그레이 색상이 깔끔하긴 하죠. 저도 나중에 야외 공간 꾸밀 때 그 색상으로 찾아봐야겠어요.
이***골5/22
이케아 제품은 재고 기다리는 게 진짜 일이죠. 알람 뜨자마자 주문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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