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서재화하면서 행거형이랑 입식 책장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서***기
거실을 서재로 만들고 싶어서 2년 넘게 책장만 찾아다녔거든요. 예쁜 건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아무거나 사자니 거실 분위기가 망가질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공간이 넓어 보이게 행거용 책장 스타일을 눈여겨봤어요. 프레임이 얇아서 답답하지 않고 슬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수납력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책이 쌓이면 약간 불안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반면에 입식 책장은 좀 더 묵직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인테리어 포인트로 쓰기 좋겠더라고요. 가격대가 조금 있긴 했지만, 결국은 수납이랑 스타일을 다 잡고 싶어서 입식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개인적으로 취향껏 모아둔 것들로 채워 넣으니까 거실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댓글 5
책*후6/2
저도 거실 서재화할 때 행거형 진짜 많이 봤는데, 결국은 묵직한 게 안정감 있더라고요.
서***기6/2
맞아요, 슬림한 건 예쁘긴 한데 책 무게 견디는 게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우***아6/2
입식 책장 고르실 때 프레임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해요. 저도 그것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가**퍼6/2
저도 적당한 가격대에 수납 잘 되는 거 찾으려고 2년 넘게 눈팅만 했었는데 공감 가네요.
미***프6/3
행거형은 공간이 넓어 보이는 장점이 있어서 거실이 좁으면 진짜 매력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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