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누수 걱정 때문에 난방필름 시공 고민했던 기록
이번에 바닥 공사 계획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누수였어요. 기존 바닥을 다 뜯어내고 다시 깔자니 공사 규모가 너무 커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러다 난방필름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철거하고 평탄화 작업만 제대로 한 다음에 필름 깔고 그 위에 강마루나 장판을 덮는 방식이 있더라고요. 누수 확률을 줄이고 싶어서 이쪽으로 많이 알아봤어요.
근데 전력 소비량이 일반 난방이랑 비슷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무엇보다 누진세 부분이 좀 걸렸어요. 겨울에만 잠깐 쓰는 거라 연간 비용 차이는 크지 않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전기 요금 폭탄 맞을까 봐 좀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리고 무거운 가구나 가구를 놓을 위치는 신중하게 정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어서, 배치 계획을 세울 때 필름이 눌리지 않게 신경 써서 고민 중이에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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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누진세 때문에 진짜 망설였거든요. 겨울에만 쓰면 괜찮다는데 막상 고지서 나오면 무섭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려서 업체에 전력량 계산 어떻게 되는지 계속 물어봤어요.
필름 위에 강마루 올리면 층간소음은 좀 신경 쓰이더라고요. 두께감 있는 걸로 하셨나요?
무거운 가구 위치 정하는 게 진짜 까다롭겠어요. 저도 예전에 무거운 장식장 뒀다가 바닥 눌린 적 있거든요.
진짜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구 배치도 아예 새로 짜고 있어요. ㅠㅠ
평탄화 작업 꼼꼼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대충 했다가 나중에 바닥 울퉁불퉁해졌어요.
난방필름은 그래도 공사 기간이 짧아서 좋긴 하더라고요. 저는 지난번에 그렇게 했어요.
누수 걱정되면 진짜 철거 후 작업이 답이긴 해요. 비용이 좀 들더라도 마음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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