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1층 올수리 후 베란다 누수 원인 파악과 분배기 교체 판단 기준 질문

먼***탈

20년 된 구축 아파트 1층에 입주하면서 샷시 포함 올수리를 진행했습니다. 전 집주분이 한 번도 수리를 안 하신 집이라 상태가 매우 심각했는데, 공사 과정에서 몇 가지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베란다 누수였습니다. 확인 결과 윗집 베란다 코킹이 들떠서 그 틈으로 물이 들어오는 확률이 높다고 하더군요. 여기에 더해 기존에 사용하지 않던 세콤 선이 외벽에 남아 있어 물이 고이는 원인이 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윗집에서 코킹 작업을 새로 해주시고 관리실에서 세콤 선 자리를 보수해주셔서 급한 불은 껐습니다.

그런데 싱크대 밑 분배기가 문제입니다. 20년이나 된 제품이라 녹이 심해 밸브가 전혀 돌아가지 않는 상태입니다. 성인 세 명이 달라붙어 돌려봤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턴키 사장님께서는 현재 물이 새는 등의 문제가 없다면 괜히 건드렸다가 오히려 분배기 전체 교체로 이어질 수 있으니,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고치라고 하시더라고요.

마루가 썩어있던 부분이나 낡은 인터폰, 베란다 창고문 등은 모두 교체했지만, 이 분배기를 지금 강제로라도 교체해야 할지 아니면 사장님 말씀대로 그냥 두고 써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밸브가 안 돌아가는 상태로 계속 사용하는 것이 나중에 더 큰 리스크가 될까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물***톡1일 전

밸브가 아예 안 돌아갈 정도면 나중에 부분 수리할 때 정말 곤란해집니다. 지금 올수리 중이시라면 차라리 뜯었을 때 다 바꾸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아요.

먼***탈1일 전

저도 그게 걱정이라 억지로 돌려봤는데 정말 꿈쩍도 안 하더라고요. 지금 안 바꾸면 나중에 바닥 다 뜯어야 할까 봐 고민입니다.

반*끝1일 전

이 사례에서는 분배기 밸브의 고착 상태와 현재 누수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밸브 조작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강제로 힘을 가하면 연결 부위 파손으로 인한 누수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현재 누수가 없다면 사용하시되, 향후 부분 제어가 필요한 상황을 대비해 교체 비용과 공사 범위를 미리 파악해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구***중1일 전

1층이라 습기 관리도 중요하실 텐데 베란다 누수 잡으신 건 정말 다행이네요. 분배기는 저도 그냥 썼다가 나중에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웬만하면 교체 쪽으로 생각해보세요.

집***왕1일 전

맞아요. 구축은 겉만 예쁘게 바꾸는 것보다 설비 쪽을 먼저 잡는 게 정답이더라고요.

누수·피해복구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누수·피해복구 글 모두 보기

누수·피해복구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누수·피해복구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

누수·피해복구 업체 1곳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