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톤 맞출 때 조명이나 창밖 뷰도 같이 생각해야겠더라고요
우***사
저희 집은 저층이라 창밖으로 나무가 바로 보여서 초록초록한 느낌이 강하거든요. 평소에 원목 가구를 좋아해서 안방도 따뜻한 느낌으로 꾸며뒀는데, 이번에 거실 소파를 바꾸면서 색상 고민이 진짜 많아졌어요.
기존에 쓰던 가죽 리클라이너는 여름에 살이 닿으면 너무 끈적거리고 앉을 때마다 소리가 나서 결국 바꾸기로 했거든요. 이번에는 진짜 오래 쓸 거라 신중하게 고르고 있어요. 전체적인 집 분위기가 밝은 편이라 소파도 밝은 톤으로 가고 싶은데, 오트밀이랑 화이트 아이보리 사이에서 결정이 안 서네요.
업체에서 보내준 샘플 사진들을 계속 보고 있는데, 창밖 뷰랑 우리 집 원목 가구들이랑 어떤 게 더 잘 어우러질지 모르겠어요. 주말에 직접 쇼룸 가서 만져보고 결정하려고 하는데, 가기 전에 미리 방향이라도 잡아두고 싶네요.
댓글 6
초*숲6/4
저희 집도 저층이라 나무가 보이는데, 저는 오트밀 쪽이 훨씬 편안해 보이더라고요.
우***사6/4
오트밀이 확실히 따뜻한 느낌이 들긴 하죠? 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가***가6/4
화이트 아이보리는 관리가 진짜 힘들 수 있어요. 저도 예뻐서 샀다가 눈물 흘렸거든요.
미***프6/4
원목 가구가 많으시면 오트밀이 훨씬 조화로울 것 같아요. 너무 하얀 건 튈 수 있거든요.
우***사6/4
맞아요. 원목이랑 톤을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포***실6/5
저도 여름에 가죽 소파 쓰다가 너무 더워서 패브릭으로 바꿨는데 진짜 신세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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