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하우스 컨셉으로 공사하고 1년 지나보니 질리지 않아요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 유행하는 미드센츄리나 모던한 스타일을 많이 고민했거든요. 근데 막상 공사하려고 보니 금방 질릴 것 같고, 집은 좀 편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화이트랑 우드, 라탄 소재를 섞은 비치하우스 느낌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호주나 뉴질랜드 해변가 집에 있는 집처럼 코지한 무드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핀터레스트에서 이미지 엄청 찾아보고, 유튜브로 해외 디자인 스튜디오 영상까지 챙겨보면서 컨셉을 다듬었어요.
지금 1년 정도 살아보니 확실히 유행 타는 스타일보다 훨씬 마음이 편해요. 화이트랑 우드 톤이라 그런지 가구를 새로 들여도 이질감이 별로 없더라고요. 소재를 코튼이나 라탄 위주로 섞어두니까 집 분위기가 늘 아늑한 느낌이에요.
댓글 8
저도 화이트 우드 조합으로 했는데 진짜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소재가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는 라탄이나 코튼 소재를 적절히 섞어준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호주나 뉴질랜드 느낌이라니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저도 컨셉 잡을 때 해외 영상 많이 봤거든요.
저는 너무 모던하게만 가려고 했는데, 비치하우스 컨셉도 진짜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라탄 소재는 관리가 까다롭지는 않으셨어요? 저는 먼지 때문에 조금 고민되더라고요.
가끔 먼지 털어주긴 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크게 번거롭지는 않았어요.
저도 유행 타는 건 피하고 싶어서 화이트 톤으로만 갔는데, 확실히 질리지 않는 건 사실이에요.
해외 인테리어 영상 찾아보는 게 진짜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도 ABI 영상 자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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