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브랜드 고민하다가 결국 하이엔드로 마음 굳혔어요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예산 많이 쓴 곳이 싱크대였는데, 브랜드마다 특징이 너무 달라서 한참을 찾아봤어요.
독일 브랜드 위주로 봤는데 다다(DADA)는 천연 재료 마감이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건축적인 느낌이 강해서 기품 있는 분위기 내고 싶을 때 딱인 것 같았어요. 포겐폴(POGGENPOHL)도 같이 봤는데, 여기는 1892년부터 시작한 곳이라 그런지 내구성이랑 전자동 시스템 같은 디테일이 엄청 강점이었어요. 클래식한 스타일 좋아하면 여기도 괜찮겠더라고요.
한샘에서 나온 키친바흐7도 같이 비교해봤는데, 이건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로 꾸미고 싶을 때 딱이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간결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라 3040 세대가 쓰기에 되게 현대적인 느낌이 들었거든요. 결국 제 취향이랑 집 전체 분위기에 맞춰서 결정하느라 머리 아팠지만 그래도 만족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지금 포겐폴이랑 키친바흐 사이에서 밤마다 고민 중이에요.
두 브랜드 느낌이 진짜 달라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매장 가서 직접 만져보는 게 제일 정확해요.
키친바흐7 미드센추리 모던 느낌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다다는 진짜 고급스럽긴 한데 자재 마감이 까다로울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다다 보고 눈 높아져서 다른 브랜드는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포겐폴 전자동 시스템은 진짜 편해 보이던데 가격대가 좀 있나요?
아무래도 하이엔드라 그런지 예산 잡을 때 꽤 넉넉하게 잡아야 했어요.
브랜드마다 특징이 이렇게나 다른 줄 몰랐네요. 공부 많이 하고 가야겠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