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아파트 거실 온도조절기 바꾸면서 배선 작업부터 챙겼어요
저희 집은 30년 된 아파트라 지역난방 방식인데, 방마다 온도조절기가 2선식으로 되어 있었거든요. 모든 방을 다 바꾸기엔 배선이 너무 복잡할 것 같아서 일단 거실만 구글 네스트 4세대로 바꾸기로 했어요.
작업하기 전에 제일 먼저 확인한 건 분배기 밸브 나사산 규격이었어요. 제가 산 DIY 키트는 1.5mm였는데, 혹시라도 저희 집 밸브가 1mm라면 교체해야 하니까 미리 체크했거든요. 그리고 구글 네스트 설치할 자리부터 분배기까지 UTP 케이블을 미리 빼두는 게 중요해요. 저는 가벽 치기 전에 천장 위로 선을 미리 뽑아놨는데, 나중에 하면 정말 힘들 것 같더라고요.
기존 온도조절기를 뜯어서 전선 색깔을 보고 분배기 쪽 어떤 구동기랑 연결된 건지 찾아내는 과정도 거쳤어요. 그다음에는 UTP 케이블의 4쌍 중 마음에 드는 3쌍을 골라서 구글 네스트의 C, W, R 단자와 DIY 키트 커넥터에 같은 색으로 맞춰서 꽂아줬어요. 분배기 쪽에 DIY 키트 전원을 꽂을 220V 콘센트가 있는지도 잊지 않고 확인했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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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희 집도 2선식인데 모든 방 다 바꿀 수 있을까요?
모든 방은 배선 작업이 너무 커서 저는 거실만 진행했어요. 선을 다 새로 깔려면 공사가 너무 커지더라고요.
가벽 작업 전에 미리 선 빼놓으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나중에 뜯을까 봐 걱정돼요.
나사산 규격 1mm면 밸브 교체도 같이 해야 하는 건가요?
네, 규격이 안 맞으면 밸브 자체를 바꿔야 해서 일이 커질 수 있어요.
저도 구글 네스트 고민 중인데 배선이 제일 걱정이더라고요.
UTP 케이블 쓸 때 색깔 섞이지 않게 테이프로 표시해두면 나중에 연결할 때 훨씬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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