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평수랑 예산만 말씀드리면 다 알아서 해주시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우리 집 작업 환경을 너무 대충 알려드렸더라고요.
저희 집이 엘리베이터 없는 저층인데 주차장에서 집까지 자재 옮기기 진짜 까다로운 구조였거든요. 이걸 미리 말씀 안 드렸더니 나중에 양중 인력 비용이나 사다리차 비용이 따로 붙어서 예산이 훅 늘어났어요. 게 la 지역도 멀면 기사님들 컨디션이나 유류비 때문에 견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그때 알았죠.
특히 화장실 사용 가능 여부나 작업 공간 넓이도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20평대라 목공 자재 둘 공간이 좁아서 도면을 미리 보여드리고 일정을 좀 여유 있게 잡았어야 했어요. 거주 중인 상태라 보양 작업도 신경 써달라고 미리 말했어야 했는데, 나중에 추가 비용 얘기 나올 때 진짜 당황스러웠거든요.
댓글 6
공**독
진짜 공사는 현장 변수가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추가 비용 때문에 눈물 흘렸거든요.
초**인
맞아요. 미리 꼼꼼하게 체크했어야 했는데 너무 안일했나 봐요.
꼼***사
엘리베이터 없는 곳은 진짜 사다리차 비용이나 인건비 생각 안 하면 나중에 큰일 나더라고요.
이***중
혹시 주차 공간도 미리 말씀드려야 할까요? 저 곧 공사 시작하는데 걱정되네요.
초**인
네! 주차 공간 협소하면 작업 차량 세우는 것도 문제 될 수 있으니까 꼭 미리 말씀드리는 게 좋아요.
인***수
현장 상황을 잘 알려줘야 견적이 정확하게 나와요. 그래야 나중에 분쟁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