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발품 팔아 80만 원 아꼈는데 현관 미끄러움은 예상 못 했어요
일산 자가 마련하면서 타일은 꼭 직접 발품 팔아서 사고 싶었거든요. 도매 업체 통해서 구매하니까 시장가보다 80만 원 정도는 아낀 것 같아요. 자재비랑 부자재까지 다 합쳐서 타일 공사 비용은 100만 원 초반대 정도로 끊었네요.
안방 화장실은 무늬 없는 베이지 톤으로 골랐는데, 작업자분이 손이 진짜 빠르셔서 금방 끝났어요. 대신 핀을 안 꽂아주셔서 마감이 살짝 아쉽긴 한데, 눈에 띄는 큰 문제는 없더라고요. 거실 화장실은 남편 취향 맞춰서 어둡게 가려고 했는데, 막상 붙여놓고 보니 생각보다 너무 어두워서 조명을 엄청 밝은 걸로 다시 고민 중이에요. 빛에 따라 색감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세탁실은 제가 고른 파란색 포인트 타일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현관은 청소하기 편하게 매끈한 걸로 골랐더니 진짜 미끄러워요. 걷다가 삐끗할 뻔한 적도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네요. 현관 타일 평행이 살짝 안 맞는 부분도 보이는데, 이 정도면 그냥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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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도매로 자재 사봤는데 확실히 비용 차이가 크더라고요. 그래도 현관은 미끄러우면 진짜 위험해요.
맞아요. 청소 편한 것만 생각하다가 너무 매끈한 걸로 골랐나 봐요. 나중에 논슬립 처리라도 해야 하나 고민이에요.
거실 화장실 어두운 톤은 조명 진짜 신경 써야 해요. 저도 어둡게 했다가 조명 밝기로 싹 바꿨거든요.
안방 화장실 핀 안 꽂아주신 건 좀 아쉽네요. 그래도 육안으로 괜찮다니 다행이에요.
세탁실 파란색 포인트라니 너무 궁금하네요. 저도 세탁실은 포인트 주고 싶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