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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테리어 완성하려다 허전함 때문에 고민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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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화이트 베이스로 깔끔하게 맞췄는데, 막상 다 끝내고 나니까 집이 너무 텅 빈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여기저기 소품을 잔뜩 두자니 처음에 의도했던 모던한 분위기가 깨질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인터넷에서 입체감이 있는 새 모양 피규어를 붙여서 만드는 벽시계를 발견했어요. 벽지랑 질감이 비슷해서 그런지 흰 벽에 걸어두니까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조명에 따라 벽에 생기는 그림자 덕분에 오히려 공간에 깊이감이 생기는 느낌이었어요.

컬러가 있는 벽지 위에 쓰면 포인트가 되겠지만, 저처럼 흰 벽을 쓰시는 분들은 이렇게 입체감 있는 아이템으로 꾸안꾸 느낌을 내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다른 빈 벽들도 어떻게 채울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댓글 8

  • 미***프

    저도 화이트로만 했더니 너무 병원 같아서 고민이었는데 공감되네요.

    • 화***버

      맞아요, 너무 깨끗하기만 하면 가끔 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그***이

    입체감 있는 시계라니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우***트

    저는 벽에 그림 대신 조명으로 그림자 효과 줬는데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 화***버

      조명 활용하는 것도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 단**집

    질감이 벽지랑 맞아야 이질감이 안 느껴지더라고요.

  • 포***해

    저도 흰 벽에 뭘 걸지 한참 고민 중인데 참고하고 가요.

  • 모*홈

    입체적인 소품은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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