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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타일 발품 팔러 갔다가 전화 주문으로 끝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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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올라가서 을지로까지 두 번이나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무조건 눈으로 보고 만져봐야 안심이 될 것 같았거든요. 타일은 사진만 보면 질감이나 미세한 톤 차이를 알 수가 없어서 걱정이 컸어요.

근데 막상 가보니까 쇼룸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결정이 쉬웠어요. 특히 타일은 직접 만져보는 게 중요해서 욕실 쪽은 꼼꼼히 봤는데, 노래방 기계나 오락실 게임기 같은 건 그냥 구경만 해도 재밌더라고요.

결국 품번만 확실히 정해두면 굳이 매번 갈 필요 없이 전화나 문자로 주문해도 똑같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저도 나중에는 직접 안 가고 비대면으로 주문했는데, 가격도 확실히 저렴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댓글 6

  • 타**버

    저도 타일은 무조건 실물 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매번 가는데, 전화 주문도 편하긴 하겠네요.

    • 남***이

      맞아요, 그래도 품번 틀리면 큰일 나니까 가기 전에 미리 리스트업은 꼭 해두고 연락드려요.

  • 공***집

    을지로 가면 진짜 없는 게 없더라고요. 저도 자재 찾으러 갔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 초**인

    전화 주문할 때 배송비나 파손 위험 같은 건 따로 체크하셨나요?

    • 남***이

      저는 업체에서 깨지지 않게 포장 잘 해서 보내주신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어요.

  • 자**이

    가격 차이가 꽤 나죠. 저도 을지로 아니면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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