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갔다가 발견한 누수 흔적 때문에 공사 순서부터 다시 짜야겠어요
가을쯤에 공사 시작하려고 어제 업체 불러서 실측하고 왔거든요. 세입자분이 살고 계셔서 조심스럽게 둘러봤는데 안방 화장실이랑 거실 베란다 천장에서 누수 자국이 보이더라고요. 페인트도 군데군데 벗겨지고 변색된 게 눈에 확 띄어서 깜짝 놀랐어요.
윗집도 누수 있었던 건 알고 계신 상황이었는데, 양쪽 다 어르신 혼자 계시는 집이라 별 불편함 없이 그냥 지나치셨나 봐요. 올수리 계획 중이라서 이대로 공사 진행했다가는 나중에 큰일 나겠다 싶더라고요. 다 해놓고 물 새면 진짜 막막하잖아요.
일단 관리소에 연락해서 상황 알리고 윗집에 누수 탐사랑 수리 먼저 해달라고 말씀드리려고요. 공사 시작 전까지 해결 안 되면 공정 자체가 꼬일 것 같아서 일단 수리부터 확실히 끝내놓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어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누수 있는 상태로 도배했다가 다시 하는 바람에 비용 두 배로 들었어요. 무조건 먼저 잡고 가야 해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무서웠어요. 비용이 더 들더라도 이번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려고요.
윗집이랑 원만하게 얘기가 잘 되어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어르신들이라 소통이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겠어요.
누수 수리 끝나고 나서 천장 상태 다시 한번 확인하고 탄성코트나 도배 일정 잡으시는 게 안전해요.
안 그래도 수리 후에 상태 보고 공정 다시 조율해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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