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난 지 벌써 5개월이나 지났네요. 처음엔 턴키 업체에 다 맡기니까 신경 쓸 게 하나도 없을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서류나 증빙 같은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일단 견적서는 무조건 종이로 된 걸 받아뒀어야 했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되더라고 더라고요. 그리고 부가세 관련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저는 나중에 양도할 때 비용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확장이나 설비 공사 같은 부분만 챙겨서 계산했어요. 직장인이라 세금 문제도 신경 쓰여서 무작정 다 포함하기보다는 필요한 부분만 꼼꼼히 챙겼어요.
업체 선정할 때도 브랜드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실제 시공 과정을 잘 보여주는 곳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가끔 대형 브랜드라고 해서 다 안심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계약서 쓸 때 나중에 하자 보수 부분도 명확하게 적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이게 나중에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댓글 5
동**민
저도 계약서 쓸 때 하자 보수 기간이랑 범위 명시해달라고 엄청 강조했어요. 나중에 분쟁 생기면 진짜 골치 아프더라고요.
서***민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업체 담당자랑 한참 실랑이했네요. 그래도 적어두니까 마음은 편해요.
인***보
부가가치세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저도 지금 견적 받고 있는데 고민이 많네요.
서***인
저는 전체 금액에 대해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한지 먼저 여쭤봤고, 나중에 비용 증빙할 수 있는 항목 위주로 정리했어요.
이***중
글 읽어보니 준비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큰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