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환풍기를 휴젠뜨로 바꾸면서 스위치를 따로 만들지 말까 고민이 많았어요. 기존 스위치로 제어가 안 되면 불편할 것 같아서 별도의 전기선을 새로 끌어오는 작업을 추가로 했거든요.
근데 막상 설치 다 끝내고 써보니까 생각이 좀 바뀌더라고요. 어차피 개별 기능 제어는 리모컨으로 다 하게 되어 있어서, 굳이 추가 비용까지 들여가며 스위치 작업을 따로 할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해요.
그래도 기능 자체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욕실 바닥 난방도 깔았지만 휴젠뜨 온풍 기능이 훨씬 직접적으로 따뜻하더라고요. 예약 설정해두고 제습 기능 돌려놓으면 화장실이 금방 건조돼서 쾌적해요.
댓글 9
습**출
저도 휴젠뜨 설치하면서 스위치 때문에 고민했는데 결국 리모컨만 쓰게 되더라고요.
욕**록
맞아요. 저도 전기 작업까지 해놨는데 리모컨만 손이 가네요.
따**집
제습 기능 예약해두면 진짜 뽀송뽀송해지죠. 저도 그 기능 때문에 설치했어요.
전***님
스위치 작업은 나중에 하면 공사가 커지니까 미리 해두는 게 마음은 편하긴 해요.
욕**록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그래도 나중에 후회할까 봐 미리 해둔 게 다행인 것 같아요.
초**인
온풍 기능은 진짜 겨울에 유용하더라고요. 저도 욕실 바닥 난방이랑 같이 고민 중이에요.
건***고
저도 예약 기능 활용해서 매일 돌리는데 곰팡이 걱정이 확 줄었어요.
공*중
전기선 작업할 때 배선 위치 잡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욕***링
휴젠뜨 온풍은 확실히 일반 환풍기랑은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