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화장실 타일을 고르는데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상이라 시공 사례가 거의 없더라고요. 안방은 그나마 참고할 사진이 많아서 안심했는데 거실은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었어요.
원래는 타일 분위기에 맞춰서 수전도 블랙으로 갈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생각해보니까 블랙은 금방 질릴 것 같아서 무광 니켈로 바꿨어요. 타일이랑 무광 니켈 조합이 잘 어우러질지 계속 검색해보게 되네요.
조명도 고민이에요. 화장실이 좀 작은 편이라 3인치 다운라이트 3개만 넣으려고 하는데 너무 어두울까 봐 걱정되거든요. 타일이랑 조도 밸런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댓글 8
니***아
저도 블랙 고민하다가 결국 무광 니켈로 갔는데 질리지 않고 오래 쓰기에는 니켈이 훨씬 나은 것 같아요.
타***중
맞아요. 저도 금방 질릴까 봐 걱정돼서 바꿨는데 잘한 선택이길 바라고 있어요.
조**사
3인치 3개면 공간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무 어둡지는 않을 거예요. 저도 작은 욕실에 그렇게 했거든요.
욕***어
신상 타일은 진짜 시공 사진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자재 매장 가서 샘플만 보고 결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타***중
진짜요. 인터넷 뒤져봐도 제가 고른 건 안 나와서 너무 답답했어요.
미***프
무광 니켈이랑 타일 조합은 실패하기 힘든 조합이라 너무 걱정 마세요.
공**독
수전 블랙은 물때나 스크래치 관리도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니켈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해요.
구**이
작은 화장실은 조도가 진짜 중요하긴 해요. 저는 나중에 어두울까 봐 메인등도 하나 더 달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