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자재 고르면서 수전 색상까지 바꾼 이유
거실 화장실 타일을 고르는데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상이라 시공 사례가 거의 없더라고요. 안방은 그나마 참고할 사진이 많아서 안심했는데 거실은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었어요.
원래는 타일 분위기에 맞춰서 수전도 블랙으로 갈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생각해보니까 블랙은 금방 질릴 것 같아서 무광 니켈로 바꿨어요. 타일이랑 무광 니켈 조합이 잘 어우러질지 계속 검색해보게 되네요.
조명도 고민이에요. 화장실이 좀 작은 편이라 3인치 다운라이트 3개만 넣으려고 하는데 너무 어두울까 봐 걱정되거든요. 타일이랑 조도 밸런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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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블랙 고민하다가 결국 무광 니켈로 갔는데 질리지 않고 오래 쓰기에는 니켈이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금방 질릴까 봐 걱정돼서 바꿨는데 잘한 선택이길 바라고 있어요.
3인치 3개면 공간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무 어둡지는 않을 거예요. 저도 작은 욕실에 그렇게 했거든요.
신상 타일은 진짜 시공 사진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자재 매장 가서 샘플만 보고 결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요. 인터넷 뒤져봐도 제가 고른 건 안 나와서 너무 답답했어요.
무광 니켈이랑 타일 조합은 실패하기 힘든 조합이라 너무 걱정 마세요.
수전 블랙은 물때나 스크래치 관리도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니켈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해요.
작은 화장실은 조도가 진짜 중요하긴 해요. 저는 나중에 어두울까 봐 메인등도 하나 더 달았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