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칸스톤 결정하려고 논현동 매장 다녀왔어요
화***릭
주방을 인덕션부터 싱크볼까지 전부 화이트로 맞추려고 계획 중이라 상판 자재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처음에는 가성비 생각해서 인조대리석으로 갈까 싶었는데,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칸스토급으로 눈을 돌렸거든요.
루나화이트가 워낙 유명해서 살펴봤는데, 생각보다 약간 그레이 빛이 도는 느낌이라 저희 집 화이트 컨셉이랑 잘 맞을지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고 논현동 매장까지 다녀왔어요.
튀는 패턴은 피하고 싶어서 최대한 무난한 화이트 계열로 네 가지 정도 추려봤는데, 전시장 조명이 어두워서 정확한 톤은 아직도 헷갈리네요. 현관 바닥도 칸스톤으로 할까 고민 중인데 12T 두께로도 가능하다고 해서 예산 맞춰서 결정해 보려고요.
댓글 4
주***무6/7
저도 루나화이트 보고 고민했는데 그레이 톤이 섞여 있어서 화이트 가전이랑 맞출 때 묘하게 차이 나더라고요.
화***릭6/7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매장 가서 계속 비교해 봤는데 조명 따라 느낌이 확 달라져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돌*루6/8
현관 바닥 12T로 하면 얇아서 깨질까 봐 걱정되는데 시공할 때 보강 작업 잘 되는지 확인해 보셔야 해요.
미***프6/8
저도 패턴 없는 화이트로 가고 싶어서 샘플 엄청 모으고 있는데 진짜 선택하기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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