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센추리랑 컨템포러리 용어 헷갈려서 한참 찾아봤어요
인테리어 컨셉 잡으려고 인터넷 뒤지다 보니까 미드센추리 모던이랑 컨템포러리라는 말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처음엔 둘 다 그냥 요즘 유행하는 세련된 스타일인 줄로만 알았어요.
나중에 자세히 보니까 차이가 꽤 명확했어요. 미드센추리는 우드나 올리브그린 같은 자연스러운 소재랑 색감을 많이 쓰는 편이고, 기능적인 면을 강조해서 절제된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반면에 컨템포러리는 메탈이나 유리, 콘크리트 같은 차가운 소재를 더 많이 쓰고 블랙이나 화이트 위주에 원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이었어요.
결국 제가 원하는 느낌이 어떤 건지 정확히 알아야 자재 고를 때 덜 헤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둘 다 미니멀한 직선 위주이긴 한데, 곡선 디테일이 들어가는지나 소재의 온도감 차이가 크더라고요.
댓글 9
저도 처음에 미드센추리라고 하면 무조건 나무 가구만 가득한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소재 차이 보고 나서야 제가 어떤 톤을 선호하는지 좀 알 것 같았어요.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가려면 메탈 소재가 많이 들어가서 자재비가 좀 더 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는 무조건 화이트로만 하려고 했는데 이 글 보니까 소재 고민도 같이 해야겠네요.
저도 화이트만 생각하다가 갑자기 우드 포인트 넣고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저는 메탈이랑 유리 조합이 좋아서 컨템포러리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용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저도 나중에 자재 고를 때 참고할게요.
결국 둘 다 미니멀함이 베이스라 섞어서 쓰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컨템포러리 느낌 내려고 블랙 수전 썼다가 관리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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