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타일 차가워서 인조잔디 깔았는데 의외의 만족감
초***다
입주하고 겨울에 베란다 나갈 때마다 타일 바닥이 너무 차가워서 고민이었거든요. 거실이랑 같은 컬러의 타일을 깔아두긴 했는데, 아무래도 맨발로 밟기엔 한기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인조잔디를 한번 깔아볼까 싶어서 찾아보다가 20mm 두께로 주문해서 설치했어요. 폴딩도어 문 닫을 때 아주 미세하게 뻑뻑한 느낌은 들긴 하는데, 사실 이 정도면 신경 쓰일 수준은 아니더라고요.
요즘처럼 날씨 따뜻해지니까 폴딩도어 활짝 열어두고 있으면 진짜 잔디밭에 앉아 있는 기분이라 너무 좋아요. 아이들도 자기들끼리 축구장 온 것 같다고 좋아해서 가족들 모두 힐링 공간이 됐어요.
댓글 7
타**버5/22
저희 집도 베란다 타일이 너무 차가워서 고민인데 잔디 깔면 발에 닿는 느낌은 확실히 다르겠어요.
초***다5/22
네, 확실히 맨발로 밟을 때 그 차가운 기운이 안 느껴져서 훨씬 포근한 느낌이에요.
폴***이5/22
폴딩도어 문 닫을 때 뻑뻑한 건 잔디 두께 때문인가 봐요. 저는 두께가 너무 두꺼우면 문 걸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아***75/22
아이들이 좋아한다니 진짜 부러워요. 저희 집 베란다는 그냥 창고처럼 쓰고 있거든요.
그***어5/23
저도 예전에 20mm 제품 써봤는데 확실히 두께감이 있어야 푹신하고 덜 딱딱한 것 같아요.
베***무5/23
인조잔디 설치할 때 바닥 수평 같은 건 따로 신경 안 써도 괜찮았나요?
초***다5/23
저는 타일 위에 바로 깔아서 그런지 별다른 작업 없이 그냥 얹기만 해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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