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요즘 유행하는 무문선이나 히든도어 같은 디테일을 다 넣고 싶어서 디자인 업체 위주로 알아봤어요. 근데 견적 받아보니까 예산이 생각보다 너무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와이프랑 상의하면서 트렌디한 건 좀 포기하더라도 기본에 충과한 실속 있는 공사를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업체 고를 때는 한샘이랑 LX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아무래도 나중에 AS 생각하면 대기업이 마음 편할 것 같아서 비교해봤는데, 결국 저희 가족이랑 소통이 잘 되는 LX Z:IN 업체 사장님으로 결정했어요. 견적도 합리적이었고 공사 기간도 약속대로 지켜주셔서 다행이었죠.
창호는 LX 슈퍼세이브5로 교체했고, 욕실 타일은 윤현상재 이모션화이트 600각으로 깔았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도배도 디아망이랑 지아후레쉬로 진행했는데 자재가 좋으니까 확실히 집 분위기가 묵직하게 잡히더라고요. 좁은 구조라 걱정 많았는데 사장님이 디자인을 잘 잡아주셔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댓글 9
타**버
저도 욕실 타일 600각 고민하다가 결국 작은 사이즈로 갔는데, 확실히 큰 게 시공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중***인
맞아요, 저도 작은 거 할까 하다가 600각으로 했는데 줄눈도 적어서 관리하기 훨씬 편해요.
초**인
저도 디자인 업체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턴키로 돌렸는데 진짜 공감돼요. 예산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창***가
슈퍼세이브5 로이 유리로 하셨군요. 단열 성능은 진짜 확실히 체감되더라고요.
도***무
디아망 도배지 진짜 두툼해서 마감이 예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고민 중이에요.
중***인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벽면 울퉁불퉁한 게 덜 보여서 좋았어요.
공*중
저도 대기업 업체로 진행했는데 확실히 AS 걱정은 덜해서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윤***팬
이모티콘처럼 이모티콘처럼... 아, 저도 윤현재 타일 좋아하는데요. 이모티콘처럼... 아니 이모티콘처럼... 아니 윤현재 타일 좋아하는데요. 저도 그 타일 눈여겨보고 있어요.
인***수
창호랑 도배를 잘 잡으셨네요. 기본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