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몇 달 지나보니 눈에 들어오는 소품들
입***자
공사 끝나고 나니까 처음엔 아예 신경도 안 썼던 자잘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수건이나 침구 같은 건 그냥 대충 쓰던 거 쓰려고 했는데, 막상 입주하고 나니 은근히 집 분위기를 결정하는 게 이런 소소한 생활용품들이었어요.
특히 욕실은 청결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저는 변기 솔 쓰는 게 너무 찝찝해서 고민하다가 변기 크리너로 바꿨는데, 고무장갑 끼고 힘들게 닦을 필요가 없어서 진짜 편하더라고요. 이런 건 굳이 비싼 거 안 사더라도 쓸만한 거 미리 쟁여두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요즘은 러그나 슬리퍼 같은 것도 집 컨셉에 맞춰서 하나씩 바꾸는 중이에요. 마침 리빙페어 행사 기간이라 옷걸이나 행거 같은 것도 할인할 때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이런 소품들도 공사할 때 예산 짜놓은 범위 안에서 해결하니까 부담도 덜하고 좋네요.
댓글 4
욕***이6/10
저도 변기 크리너 쓰는데 진짜 신세계예요. 솔 관리하는 게 제일 귀찮거든요.
입***자6/10
맞아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쓰다 보니 이제 솔은 못 쓰겠더라고요.
소***가6/11
러그나 슬리퍼 같은 건 진짜 인테리어 완성하는 느낌이죠. 저도 이번에 새로 장만했어요.
정*왕6/11
행거랑 옷걸이도 한꺼번에 맞추면 집이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