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색상 결정할 때 제 취향보다 어머니 의견을 먼저 따랐어요
부모님 댁 인테리어를 도와드리면서 주방 색상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요즘 유행하는 백색 무광이나 크림 화이트가 깔끔해 보여서 저도 그쪽으로 강력하게 추천했거든요.
근데 어머니께서 평소에 좋아하시던 블루 계열을 고집하셔서 결국 네이범 색상으로 진행하게 됐어요. 주방은 어머니가 주로 사용하실 공간이니까 아무래도 쓰시는 분 마음이 제일 중요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싱크대랑 맞춰서 거실 티비장도 네이비 톤으로 맞췄어요.
주방 구조도 고민을 좀 했는데, 상담 끝에 넓은 ㄷ자 형태로 결정하고 상부장은 한쪽에만 넣기로 했어요. 욕실도 욕조를 철거하고 샤워부스를 설치하면서 수납장까지 주방이랑 같은 네이비 색상으로 통일감을 줬어요.
공사 현장이 저희 집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중간중간 확인하러 가기가 힘들었거든요. 작업 후에 뒷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어쩌나 걱정도 됐는데, 다행히 쓰레기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셔서 어머니께서 업체 선정 잘했다고 엄청 자랑하시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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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주방 색상 때문에 일주일 넘게 고민했는데 결국 화이트로 갔거든요. 네이비는 좀 과할까 봐 걱정되네요.
저도 처음엔 과할까 봐 걱정했는데, 거실 가구랑 색을 맞추니까 생각보다 튀지 않고 무게감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욕조 철거하고 샤워부스 만드는 게 진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바꿨는데 만족도가 높았어요.
ㄷ자 주방은 동선이 편해서 좋긴 한데 상부장 없는 게 수납이 부족하진 않으셨어요?
어머니께서 상부장 없는 게 개방감 있어서 좋다고 하셔서 그렇게 진행했어요. 대신 다른 곳에 수납을 더 신경 썼어요.
업체 분들이 뒷정리 깔끔하게 해주시는 게 진짜 큰 복이죠. 저희는 쓰레기 때문에 고생 많이 했거든요.
저도 네이비 가구 좋아하는데 티비장이랑 싱크대 색 맞춘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아버님이 직접 전기 작업 중이시라니 공사 현장이 북적북적했겠어요.
무광 네이비는 지문 묻는 게 신경 쓰일 수도 있는데 관리하기는 어떠신가요?
다행히 관리가 편한 소재라 크게 티는 안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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