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방수랑 타일이었거든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려니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처음에는 비용 아껴보려고 기존 타일 위에 덧방할까 생각도 했는데, 나중에 누수 생길까 봐 무서워서 아예 다 뜯어내고 제대로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아예 바닥 공사부터 새로 해서 방수 작업 꼼가치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덕분에 마음은 좀 편해요.
타일은 600각으로 결정했는데, 확실히 큰 걸로 쓰니까 욕실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원래 쓰던 작은 타일은 줄눈도 너무 많아서 청소하기 힘들었는데, 큰 타일로 바꾸니까 관리하기도 훨씬 수월해졌어요. 자재 고를 때 고민 진짜 많았는데 결과적으로는 대만족이에요.
댓글 5
타**버
600각 타일 진짜 깔끔하고 예쁘죠. 저도 이번에 바꾸면서 600각으로 했는데 확실히 호텔 느낌 나더라고요.
꼼***사
덧방 안 하고 다 뜯어내고 방수까지 새로 하셨다니 비용은 좀 들었어도 진짜 잘하신 결정 같아요. 나중에 누수 터지면 답 없잖아요.
욕***장
맞아요. 비용 때문에 고민은 됐지만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제대로 하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청**어
와.. 600각 타일 쓰면 줄눈 사이 청소는 진짜 덜하시겠어요. 부러워요!
리***중
저도 다음 달에 욕실 공사 들어가는데 타일 사이즈 고민 중이거든요. 600각 추천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