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적 세면대 받침대 만들려고 을지로까지 발품 판 과정
조적 세면대랑 탑볼 조합으로 욕실을 꾸미고 싶어서 처음부터 공사가 꽤 복잡해졌어요. 그냥 기성품을 쓸까 하다가도 원하는 디자인이 확고해서 결국 철골 프레임을 주문제작하기로 했거든요.
어떻게 만들어야 튼튼할까 연구하다 보니 스테인리스로 프레임을 짜서 벽에 박아야 하더라고요. 을지로 쪽 돌아다니면서 수소문 끝에 스케치대로 제작해 주실 수 있는 분을 만났는데, 1.5일 정도면 주문제작이 가능하다고 해서 다행이었어요.
프레임 위에 타일 붙이기 전에는 방수 때문에 시멘트보드를 덧대는 작업도 했어요. 근데 이 보드가 한 장 사려니까 배송비가 자재값보다 훨씬 비싸게 나오더라고요. 결국 배송비 아끼려고 남양주까지 직접 가서 사 왔는데, 사이즈가 커서 차에 안 실리길래 결국 그라인더까지 새로 사서 잘라왔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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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시멘트보드 배송비 진짜 아깝죠. 저도 예전에 자재 한두 장 때문에 퀵 부르다가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진짜 배송비 보고 그냥 포기할까 수십 번 고민했어요.
프레임 벽에 박을 때 3부 앙카 쓰신다고 하셨는데, 벽체 상태가 튼튼해야 나중에 안 흔들리더라고요.
스테인리스로 제작하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물 닿는 곳이라 나중에 녹슬면 답 없거든요.
네,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무조건 스테인리스로 가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았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