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층고 낮아서 실링팬 설치할 때 조명 배치까지 다 뒤엎었어요
저희 집 거실 층고가 235cm 정도로 좀 낮은 편이라 실링팬 설치할 때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아무리 높은 걸 찾아봐도 천장에 닿을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로슬러 프라임 3 화이트 42인치로 결정했거든요. 최대한 높이가 낮은 모델로 찾아보느라 며칠을 밤새웠어요.
실링팬 주변 40cm 정도는 띄워야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소파 쪽 테이블 근처에 있던 2인치 다운라이트 2개는 아예 없애기로 했어요. 자칫하면 팬 돌아갈 때 그림자가 너무 심하게 지거나 간섭이 생길 것 같더라고요.
조명 타입 정하는 것도 일이었어요. 거실 앞뒤 벽면은 COB 타입으로 해서 벽을 비추고 싶었는데, 너무 어두워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COB는 벽 쪽을 쏘는 용도로만 쓰고, 좀 더 넓게 퍼지는 확산형 조명을 커튼 쪽이랑 앞뒤로 추가해서 조도를 맞추기로 했어요. 커튼박스 쪽은 5T 라인조명 디밍형으로 넣어서 은은하게 가려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층고 낮은 구축이라 실링팬 고를 때 진짜 떨렸는데 로슬러 모델 괜찮더라고요.
맞아요, 층고 낮으면 진짜 선택지가 좁아서 더 힘들더라고요.
COB 타입은 조도 확보가 진짜 중요해요. 확산형이랑 같이 배치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실링팬 주변 다운라이트 없애는 거 저도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네, 2인치 두 개 빼니까 천장도 훨씬 덜 복잡해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커튼박스 라인조명 디밍까지 넣으셨다니 진짜 신경 많이 쓰셨네요.
층고 235면 실링팬 돌 때 바람이 너무 위에서 쏟아지진 않나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최대한 낮은 모델이라서 생각보다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COB 타입으로 하고 싶어서 찾아보고 있는데 조도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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