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느끼는 조명 위치와 스위치 배치의 아쉬움

이***월

올수리 마치고 이사한 지 3개월 정도 지났는데, 살다 보니 처음 설계할 때 놓쳤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조명 스위치 위치가 제일 신경 쓰여요.

안방에 가벽 세워서 드레스룸을 만들었는데, 아치 입구 쪽 다운라이트를 센서등으로 할 걸 그랬어요. 스위치가 안방 들어가는 입구에 있다 보니, 잠깐 옷만 가지러 들어갈 때도 매번 불을 켜야 해서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화장실 세면대 위도 손만 씻고 나올 때 센서등이 있으면 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침대 옆에 플라워팟 등을 달았는데, 전기 공사를 벽 안으로 끌어오지 못해서 스위치를 끄러 일어나는 게 너무 귀찮았거든요. 저는 이케아 트로드프리 블루투스 램프랑 스위치 써서 해결했는데, 혹시 비슷한 상황이면 이 방법이 편해요.

주방 식탁등도 팬던트 대신 그냥 다운라이트로 깔끔하게 갈 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디자인은 예쁘지만, 가성비나 실용성을 생각하면 굳이 큰 비용 들일 필요가 있었나 싶더라고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조***러5/18

저도 안방 드레스룸 만들 때 스위치 위치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센서등 안 한 건 저랑 똑같으시네요.

이***월5/18

진짜 공감하실 거예요. 나중에 문 달고 나면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전**이5/18

팬던트 조명은 예쁘긴 한데 관리가 은근히 까다롭죠. 먼지 쌓이면 닦기 힘들어서요.

초***기5/18

식탁등 팬던트 조명 고민 중인데, 비용 차이 많이 날까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