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공간이 좀 애매한 편이라 처음에는 보컨셉 그라나다처럼 확장 가능한 원형 식탁을 제일 눈여겨봤어요. 근데 매장에 실물이 없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프리츠한센 슈퍼엘립티컬도 눈에 들어왔는데 이건 저희 집 사이즈에는 너무 클 것 같더라고요.
결국 매장 가서 직접 앉아보고 결정한 건 보컨셉 마드리드였어요. 지름 127cm라 생각보다 작지 않고 2인 가구가 쓰기에 딱 적당했거든요. 상판이 강화유리라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서 바로 계약했어요.
의자도 마드리드에 프린스턴 체어가 예쁠 것 같았는데, 직접 앉아보니 오타와 체어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다리도 묵직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결국 오타와 조합으로 갔어요.
조명은 베르판 문이랑 루이스폴센 사이에서 한참 망설였는데, 마침 매장에 마드리드 식탁이랑 문 조명이 같이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같이 보니까 느낌이 딱 와서 문 조명으로 정했어요. 조명은 보컨셉 매장보다 루밍에서 사는 게 가격 차이가 좀 나서 온라인으로 주문했네요.
댓글 9
주***적
저도 원형 식탁 고민 중이었는데 마드리드 사이즈 정보 감사합니다.
식***러
127cm 정도면 둘이 쓰기에 공간도 덜 차지하고 딱 좋더라고요.
의***아
오타와 체어 진짜 편하죠. 저도 그거 보고 바로 결제했거든요.
조**후
베르판 문 조명은 진짜 신세계예요. 저도 나중에 꼭 사고 싶어요.
식***러
실물로 보니까 색감도 괜찮고 엄청 견고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가***가
프리츠한센 슈퍼엘립티컬은 진짜 크긴 하더라고요. 공간 확보가 관건이죠.
미***프
저도 강화유리 상판 고민했었는데 흠집 걱정 때문에 망설여지더라고요.
홈***링
의자랑 식탁 조합이 너무 좋아 보여요. 나중에 완성되면 구경하고 싶네요.
가***아
루밍 매장 자주 가는데 마침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