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 손잡이 하나 바꿨는데 현관 분위기 달라진 결과
현***인
신발장 맞출 때 업체에서 기본으로 무광 메탈이나 하얀색 손잡이 권해주시더라고요. 어차피 나중에 내가 마음에 드는 걸로 따로 바꿔 끼우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가려 했어요.
근데 인터넷 뒤지다가 우연히 마음에 쏙 드는 손잡이 업체를 발견했어요. 그냥 흔한 메탈 느낌이 아니라 약간 회색빛이 도는 묘한 색감이었는데, 개당 만원 조금 넘는 가격이라 살짝 망설여지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현관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이라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4개 주문해서 남편이 직접 달아줬는데, 무게감도 묵직하니 아주 만족스러워요. 손잡이 하나 바꿨다고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것 같아서 자꾸 중문 너머를 보게 되네요.
댓글 7
손***아6/9
저도 손잡이 무게감 진짜 중요하게 생각해요. 너무 가벼우면 뭔가 저렴해 보이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현***인6/9
맞아요. 이번에 고른 것도 묵직한 편이라 만질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셀***러6/10
손잡이 직접 교체하는 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나요? 저희 집은 나사 풀다가 삐뚤어졌어요.
현***인6/10
저희 남편이 달아줬는데 왼쪽 하나는 살짝 삐뚤게 달렸더라고요. 그래도 티는 별로 안 나요.
그***아6/10
회색빛 도는 손잡이 진짜 매력 있죠.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추려고 엄청 찾았거든요.
신***민6/10
기본 손잡이로 그냥 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글 보니까 저도 따로 주문해야겠어요.
도***중6/11
개당 만원대면 은근히 비용이 나가긴 하는데 현관 쪽은 투자할 가치가 충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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