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일주일 뒤에 발견한 주방 상판 기스 때문에 고민이에요
인테리어 공사 다 끝나고 짐 정리하느라 정신없이 일주일이 지나갔어요. 이제야 좀 집이 눈에 들어오는데 주방 인조대리석 상판을 자세히 보니 기스가 꽤 보이더라고요.
주방은 입주하고 거의 사용도 안 한 상태라 제가 낸 건 아닌 것 같거든요. 어떤 부분은 빛 비춰서 보면 유독 심해 보이고 어떤 곳은 괜찮아서 더 헷갈려요. 특정 각도에서만 눈에 띄는 정도라 그냥 넘어가야 할지 고민이에요.
이게 시공 끝나고 나올 때부터 있던 건지 아니면 턴키 업체에 따로 말씀드려서 보수를 요청해야 하는 수준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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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상판 스크래치 때문에 업체랑 한참 얘기했었는데 빛 비춰봤을 때 손톱에 걸릴 정도면 말씀드리는 게 맞더라고요.
손톱에 걸릴 정도면 진짜 심한 건데 제 건 그 정도까진 아니어서 더 애매해요.
인조대리석은 연마 작업 한 번 더 해달라고 하면 어느 정도 잡히긴 하더라고요.
저는 입주청소 직후에 바로 확인했었는데 그때 놓치면 나중에 책임 묻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청소 때 제대로 못 본 게 너무 마음에 걸려요.
저희 집도 상판에 작은 흠집 있었는데 그냥 쓰다가 나중에 연마 요청해서 해결했어요.
빛 비췄을 때 보이는 정도면 업체에 일단 사진 찍어서 문의는 남겨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상판은 사용하다 보면 금방 생기기도 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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