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반셀프 진행 시 주방 동선 확보와 공간 분리 설계 판단 질문

구***망

이번에 2000년대 초반에 지어진 30평대 구축 아파트를 반셀프로 수리하고 있습니다. 당시 광폭 발코니 설계로 지어진 집이라 거실 확장 시 공간은 넉넉하게 나오는데, 주방 쪽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3베이 구조라 주방 가로폭이 상당히 좁습니다. 아일랜드를 넣고 싶은데 통행로를 최소 800mm는 확보해야 한다고 들어서 이 기준으로 타협을 보려 합니다. 다만 공간 제약 때문에 아일랜드 폭을 820mm로 줄여야 하는 상황인데, 실제 사용 시 이 정도 폭이 충분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방 공간 활용에 대해서도 고민입니다. 문을 열었을 때 침대가 바로 보이지 않도록 붙박이장을 배치해 시선을 차단하고, 화장대로 이어지는 통로처럼 구성하는 설계를 생각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레스룸을 확장했더니 공간이 너무 길게 빠졌습니다. 이 부분을 중간에 나누어 한쪽은 서재로 쓰고 중문을 설치해 분리할 계획인데, 이렇게 공간을 쪼개는 것이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다 보니 이런 세부적인 설계 판단을 직접 해야 해서 막막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동***선3시간 전

주방 통행로 800mm면 딱 최소치네요. 서랍이나 오븐 도어 열었을 때 반대편 벽에 닿지는 않는지 꼭 체크해보세요.

구***망2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아일랜드 폭을 820mm까지 줄여서라도 통로를 확보하려고 고민 중입니다.

공***문2시간 전

안방 붙박이장으로 시선 차단하는 방식은 구축에서 아주 유용한 팁입니다. 다만 통로 폭이 너무 좁아지면 답답할 수 있으니 치수 확인 잘 하세요.

중***중2시간 전

드레스룸 확장 후 너무 길면 서재로 나누는 게 정답입니다. 중문 설치하시면 소음 차단도 되고 공간 분리감이 확실해서 만족도가 높으실 거예요.

베***아2시간 전

아일랜드 상판이랑 벽면 자재 톤을 맞추시는 건가요? 좁은 주방일수록 톤을 통일해야 덜 좁아 보입니다.

반***중1시간 전

저도 반셀프 해봤는데 설계 단계에서 고민 많으시겠어요. 특히 구축은 변수가 많아서 도면대로 안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치***수1시간 전

아일랜드 폭 820mm면 조리 공간으로 쓰기에 부족하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실제 사용하실 용도를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주방 글 모두 보기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