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마루 대신 강마루로 결정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한 이유

마***러

처음에는 요즘 유행하는 SPC마루로 할까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근데 저희 집처럼 연식 좀 있는 아파트는 바닥 수평이 안 맞을 수도 있다고 해서 결국 강마루로 마음을 굳혔어요. 만약 수평 몰탈 작업 없이 SPC로 그냥 덮었으면 나중에 틈 벌어지거나 삐걱거리는 소리 때문에 엄청 고생했을 것 같더라고요.

자재값도 계속 오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마침 있는 재고 중에서 골라야 해서 원하던 디자인이랑은 조금 차이가 있었어요. 그래도 200만 원 중반대 정도로 걸레받이까지 포함해서 잘 마쳤어요. 작업하시는 분들이 샌딩부터 청소, 본드 작업까지 하루 종일 고생하시는데 먼지가 정말 장난 아니더라고요. 집안 전체가 먼지투성이가 됐지만 깔끔하게 시공된 거 보니 마음은 놓였어요.

한 가지 아쉬웠던 건 확장 부위 미장하고 나서 너무 타이트하게 일정을 잡았던 거예요. 미장한 곳이 완전히 말라야 곰팡이도 안 생기고 본드도 잘 붙는다는데, 저는 좀 급하게 진행하느라 마음을 졸였거든요. 다음에는 꼭 10일 정도는 충분히 말릴 시간을 두고 일정을 잡아야겠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공**독5/29

저희 집도 확장하고 바로 마루 들어갔다가 나중에 습기 올라와서 진짜 속상했거든요. 며칠 더 여유 있게 잡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마***러5/29

맞아요, 저도 일정 맞추려고 무리했다가 작업하시는 분들한테 죄송할 뻔했어요. 다음부턴 무조건 여유 있게 잡으려고요.

구**석5/30

재료비도 만만치 않던데 200만 원 중반대에 하셨으면 그래도 잘하신 것 같아요!

인***무5/30

SPC 마루랑 일반 강마루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