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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 업체 선정할 때 견적서 항목 하나하나 따져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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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셀프로 직접 공정 하나씩 섭외해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제가 머릿속으로 그려둔 집이 너무 확고했거든요.

근데 막상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니까 맞벌이에 세 살짜리 아기까지 있어서 도저히 그럴 여유가 안 되더라고요. 지식도 부족한 상태에서 무턱대고 시작했다가는 큰일 날 것 같아서 결국 턴키로 결정했어요. 업체 고르는 데만 한 달 넘게 주말이랑 평일 저녁 다 반납하고 매달렸네요.

업체 계약할 때 저는 견적서 형식을 제일 꼼꼼하게 봤어요. 나중에 자재 하나 바꿀 때마다 추가금 붙는 게 제일 무서웠거든요. 상담할 때 최대한 모든 걸 결정해두고 공사 중간에 요구사항이 안 생기게끔 미리 다 정해두는 게 예산 지키는 길이었어요. 덕분에 공사 진행하면서 추가로 더 낸 돈은 10원도 없었어요.

댓글 6

  • 견***중

    저도 지금 업체 선정 중인데 추가금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네요. 처음부터 다 확정 짓는 게 진짜 중요하긴 하더라고요.

    • 육***키

      진짜 그래요. 나중에 선택 미루면 무조건 비용 올라가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귀찮아도 최대한 다 정해놓고 계약했어요.

  • 공***자

    상담할 때 결정해두는 게 예산 방어에는 최고죠. 저도 예전에 중간에 자재 바꿨다가 예산 초과해서 힘들었거든요.

  • 초**인

    견적서 보실 때 자재 상세 스펙까지 다 적어달라고 하셨나요?

    • 육***키

      네, 저는 나중에 딴소리 안 나오게 브랜드나 모델명 최대한 명시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 꼼***인

    한 달 동안 업체 비교하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그렇게 고르니까 결과가 좋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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