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 아파트 인테리어 컨셉 잡으면서 자판디 스타일로 결정했어요
복***인
복층 아파트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가장 공들인 게 전체적인 무드 잡는 일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로만 가려고 했는데, 나중에 질릴 것 같아서 한참을 찾아봤거든요.
결국 일본의 미니멀함이랑 북유럽의 따뜻함이 섞인 자판디 스타일로 마음을 굳혔어요. 너무 차가운 느낌보다는 아이보리나 베이지, 밝은 오크 원목을 써서 편안한 호텔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벽지는 크림화이트로 하고 바닥은 밝은 오크 강마루로 깔기로 했어요. 거실에는 우드 루버로 포인트를 주고, 주방도 무광 베이지에 우드를 섞어서 통일감을 주려고 해요. 다락방은 간접조명 넣어서 독서실처럼 아늑하게 만들 계획이라 벌써 기대되네요.
댓글 6
오***아6/2
저도 이번에 밝은 오크 강마루로 했는데,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이고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복***인6/2
맞아요. 너무 어두운 색은 자칫 답답해 보일까 봐 일부러 밝은 톤으로 골랐어요.
미***프6/2
자판디 스타일 진짜 유행 안 타고 오래가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무드로 진행 중이에요.
다***무6/2
다락방에 간접조명 넣는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그 부분 제일 신경 쓰고 있거든요.
복***인6/3
다락방은 아늑함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서 조명 계획을 제일 꼼꼼하게 세웠어요.
우**버6/3
우드 루버 TV월은 목공 공사 때 디테일이 중요하더라고요. 잘 챙기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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