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슬개골 때문에 마루 자재 고를 때 예산을 더 썼어요
저희 집은 소형견이랑 같이 살아서 바닥재 고를 때 예산을 좀 더 쓰더라도 관절에 무리 없는 걸로 하고 싶었어요. 슬개골 탈구 걱정 때문에 장판이 제일 좋다는 말도 있었고, 포세린 타일이 안 미끄러워서 좋다는 얘기도 들었거든요. 근데 타일은 너무 딱딱해서 애기 관절에 부담될 것 같고, 그렇다고 인테리어 망치는 애견 매트를 깔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타일 느낌이 나는 강마루 쪽으로 예산을 더 배정해서 알아봤어요. 텍스처가 있는 제품들이 덜 미끄럽다고 해서 직접 쇼룸까지 가서 발로 밟아보며 비교했거든요. 결국 올고다 로카프리미엄 시에나크림으로 결정했는데, 일반 강마루보다 자재비는 조금 더 들었지만 미끄러움도 잘 잡히고 내구성도 좋더라고요. 물건을 좀 떨어뜨려도 흠집 없이 잘 버텨주는 걸 보니 돈 쓴 보람이 느껴졌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강아지 슬개골 때문에 진짜 고민되죠. 저도 장판이랑 한참 고민했어요.
올고다 제품이 텍스처가 잘 나와서 애견인들이 많이 찾더라고요.
강마루인데 미끄러움은 진짜 안 느껴지나요?
네, 텍스처가 있어서 일반 강마루보다는 확실히 덜 미끄러운 느낌이에요.
저희 집도 물건 떨어뜨려서 찍힘 때문에 속상했는데, 내구성 좋은 게 최고예요.
애견 매트 깔면 인테리어 진짜 아쉽더라고요. 저도 마루로 결정했어요.
쇼룸 어디로 다녀오셨어요? 저도 가서 직접 밟아보고 싶네요.
저는 근처에 있는 큰 쇼룸 위주로 몇 군데 다녀왔는데, 직접 밟아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