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박스 타공 커진 거 메꾸려고 브라켓 제작 고민 중이에요
전기 공사하면서 스위치 박스 타공이 생각보다 너무 크게 되어버렸더라고요. 스위치를 설치하긴 했는데 옆에 빈 공간이 훤히 보여서 계속 신경 쓰였어요. 그냥 실리콘이나 퍼티로 대충 메꿀까 하다가 나중에 스위치가 덜렁거릴까 봐 걱정돼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어요.
제가 철판 가공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아예 스텐 1.2t 자재로 튼튼한 브라켓을 직접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304 재질로 하면 강성은 충분할 것 같은데, 문제는 도배 마감이에요. 스텐판 두께 때문에 벽지 위로 턱이 생기거나 티가 나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벽지가 스텐판에 잘 붙을지도 의문이고, 도배지 두께로 이 단차를 자연스럽건 가릴 수 있을지 고민이 깊네요. 혹시 도배 마감할 때 이런 금속판 덧대는 거 경험해 보신 분 계실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스위치 박스 타공 커지면 진짜 난감하죠. 저도 예전에 1.2t 정도면 충분히 튼튼하긴 하겠더라고요.
맞아요. 튼튼한 건 자신 있는데 도배 마감이 제일 큰 걱정이에요.
스텐판 두께 있으면 아무리 잘 발라도 옆에서 보면 단차 생길 수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콘센트 주변 헐거워진 거 때문에 퍼티로 메꿨는데 결국 나중에 갈라졌어요.
그래서 저도 그냥 브라켓으로 고정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스텐 304면 진짜 튼튼하겠네요. 1.2t 정도면 힘은 확실하겠어요.
스위치 주변이 깔끔해야 인테리어 완성도가 높아 보이는데 고민 많으시겠어요.
벽지가 금속에 잘 안 붙어서 나중에 들뜰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겠더라고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거실과 안방 실링팬 설치 시 기존 조명 제거에 따른 전기 공사 범위 질문
- 준신축 아파트 일주일 반셀프 공정 진행 시 조명과 필름 시공 범위 판단 기준
- 공간별 조명 색온도 조합과 스위치 구성 선택 시 고려할 점 질문
- 예산 제한 상황에서 도배와 전기 공정의 투자 비중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라인조명과 전구색 조합으로 분위기 잡고 싶은데 화이트 톤 자재와 조화로울까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