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후에 원인 모를 고무 냄새가 안 빠져요
지난 4월에 턴키로 욕실 공사를 새로 마쳤는데 입주하고 나서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타이어 고무 탄 것 같은 특유의 산업용 냄새랄까, 딱히 설명하기 힘든 냄새가 화장실에서 계속 나요.
처음에는 시공사에 물어봤는데 친환경 자재만 써서 괜찮다고, 한 달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믿고 기다려 봤는데 한 달이 훌쩍 넘었는데도 냄새가 전혀 안 없어져요.
오히려 화장실 문을 닫아두면 냄새가 더 진하게 농축돼서 코를 찌를 정도예요. 결국 지금은 냄새가 밖으로 나오지 않게 화장실 문을 계속 열어두고 지내고 있어요. 뜯어서 다시 확인하자니 공사가 커질까 봐 겁나고, 원인을 모르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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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는데 접착제나 실리콘 냄새였던 적이 있어요. 며칠 지나면 빠지긴 하는데 오래가면 자재 문제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벌써 한 달이 넘었는데도 그대로라 자재 문제인가 싶어서 너무 걱정돼요.
문 열어두고 계신다는 건 진짜 심한가 보네요. 냄새가 화장실에만 국한된 건가요?
친환경 자재라고 해도 시공할 때 쓴 부자재 냄새는 별개일 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턴키로 했는데 냄새 때문에 고생했어요.
하수구 쪽 문제면 다행인데 혹시 모르니 배관 쪽도 한번 봐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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