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 빌라 부분 수리하면서 예산 아낀 과정
5년 동안 비워뒀던 빌라라 손볼 곳이 너무 많았는데, 욕실 타일 빼고는 거의 올수리 수준으로 진행했어요. 친구 도움도 좀 받고 발품 팔아서 1,000만 원 초반대 정도로 마쳤는데, 월세 놓을 계획이라 가성비에 집중했거든요.
샷시는 새로 교체하고 안방이랑 현관에는 붙박이장이랑 신발장을 새로 넣었어요. 조명은 새 제품 사는 대신 예전에 쓰던 미사용 제품들을 중고 거래로 가져와서 설치했더니 비용이 많이 줄더라고요.
문짝 4개는 다 바꿨는데, 문틀까지 다 바꾸려니까 공사가 너무 커질 것 같아서 안방이랑 작은방 문지방만 제거하는 선에서 타협했어요. 주방은 가스레인지 쪽 타일 위에 시트지를 붙였는데, 타공 위치가 생각보다 가스레인지랑 가깝게 잡혀서 조금 신경 쓰이긴 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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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이번에 문틀까지 다 바꿀까 고민 중인데, 문지방만 제거하는 게 공사 규모 줄이는 데 확실히 도움 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다 바꾸려다가 작업 범위 늘어나는 거 보고 바로 포기했어요. 문지방만 없애도 훨씬 깔끔해요.
조명 중고로 가져오신 건 진짜 잘하셨네요. 요즘 조명값도 만만치 않잖아요.
가스레인지 화구랑 시트지 간격 좁으면 나중에 열기 때문에 들뜰 수도 있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작업하실 때 좀 더 띄워달라고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1,000만 원 초반대에 이 정도 범위면 진짜 알뜰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샷시 교체까지 포함해서 그 금액이면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는 견적만 봐도 눈앞이 캄캄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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