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탄 쪽 31평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주방은 턴키랑 반셀프 섞어서 진행했거든요. 공사 끝나고 짐 정리하다 보니 주방 싱크볼 주변 소품들이 딱 맞지가 않더라고요.
백조고니 9830 모델로 싱크볼을 바꿨는데, 사이즈가 크다 보니 기존에 쓰던 설거지통이나 물 빠지는 선반들이 안 들어가는 경우가 생겼어요. 싱크볼 크기에 맞춰서 딱 맞는 설거지볼이랑 물받이 선반을 찾으려니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혹시 저처럼 큰 사이즈 싱크볼 쓰시는 분들 중에, 물 담아두는 통이나 건조 선반 어떤 제품으로 맞추셨는지 궁금해요. 규격이 은근히 까다로워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댓글 8
주***녀
9830이면 진짜 시원시원하고 좋죠. 저도 큰 사이즈로 바꿨는데 선반은 기성품보다는 싱크볼 크기 맞춰서 주문 제작하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동**신
맞아요. 저도 기성품 찾아봤는데 사이즈 맞추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제작은 비용이 좀 들겠죠?
설**왕
저도 백조고니 쓰는데 설거지볼은 그냥 스테인리스 재질로 큰 거 하나 사서 썼어요. 사이즈 상관없이 넉넉한 게 최고더라고요.
미***프
싱크볼 주변에 물때 끼는 거 싫어서 저는 아예 선반 없이 건조대만 따로 썼는데, 9830이면 공간이 꽤 넓겠어요.
초**저
싱크볼 사이즈 확인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수전이랑 안 맞아서 당황했거든요.
살**수
물 빠지는 선반은 스텐 소재로 된 거 쓰면 관리하기 훨씬 편해요. 저도 예전에 플라스틱 썼다가 물때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동**신
스텐이 확실히 관리는 편하겠네요. 저도 이번에 스텐 쪽으로 알아봐야겠어요.
공*중
저도 이번에 주방 공사하면서 사이즈 때문에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규격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