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거실 우물천장에 실링팬을 달아보려고 미리 준비 중이었거든요. 여름 오기 전에 얼른 끝내고 싶어서 기존 거실등을 뜯어보고 천장 안쪽을 확인해 봤어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게 있었는데, 천장 콘크리트에 각목이 타카로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고 그 위에 석고보드가 덮여 있더라고요. 배선이 지나갈 수 있는 빈 공간이 거의 없어서 다운라이트를 추가로 매립하는 게 불가능해 보였어요.
실링팬 자체는 기존 거실등 전선을 그대로 쓰면 되니까 큰 문제는 없는데, 조도를 위해서 우물천정 쪽에 다운라이트를 꼭 넣고 싶었거든요. 배선 넘길 길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막막해서 한참 고민하고 있어요.
댓글 9
전***님
천장 안쪽 공간이 너무 꽉 차 있으면 배선 작업이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실***무
맞아요, 각목 사이로 선을 넘기기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이에요.
우***버
저도 예전에 다운라이트 작업할 때 석고보드 사이로 선 넣으려다 포기한 적 있어요.
목**길
이럴 때는 차라리 천장 일부를 타공해서 배선을 새로 까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실***무
목공 작업까지 다시 불러야 할까 봐 예산 때문에 걱정되네요.
조**후
실링팬만 있으면 거실이 너무 어두울 수 있어서 다운라이트는 꼭 필요하더라고요.
구**이
저희 집도 타카핀 때문에 배선 작업할 때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민
배선 통로 확보하려면 천장 안쪽 상태를 더 자세히 봐야겠어요.
여***중
실링팬 설치하고 나면 거실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기대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