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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들뜸 발견하고 덧방 유지할지 철거할지 고민되는 부분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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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쯤에 올수리 하고 들어왔는데 최근 들어 욕실 타일 상태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변기 옆쪽 벽 타일이 툭 튀어나와 있고 줄눈도 자꾸 떨어져 나가는 게 눈에 보여요.

두드려보니까 안쪽이 텅텅 비어있는 소리가 나서 더 불안하거든요. 물이 직접 닿는 곳은 아니라서 그냥 둬볼까 싶다가도, 나중에 타일이 통째로 밀려 나오면 어쩌나 싶어 잠이 안 오네요.

맞은편 벽에도 실금이 살짝 가 있는데 이건 더 커지지 않아서 일단 지켜보고 있긴 해요. 예전에 공사했던 업체도 없어져서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도 막막하고, 그냥 동네 인테리어 가게에서 부분 보수만 해도 될지 아니면 아예 싹 다 뜯어내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댓글 6

  • 타**수

    텅텅 소리 날 정도면 이미 접착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위험해 보여요. 저도 예전에 덧방했다가 타일 들떠서 결국 다 뜯어냈거든요.

    • 구***중

      안 그래도 덧방이라 더 걱정이에요. 뜯어내면 공사가 너무 커질까 봐 무서워요.

  • 욕***가

    실금 간 것도 그냥 두면 나중에 습기 침투해서 안쪽까지 상할 수 있더라고요.

  • 인***보

    저희 집도 얼마 전에 줄눈 탈락해서 부분 보수했는데 금방 다시 떨어지더라고요. ㅠㅠ

    • 구***중

      역시 부분 보수는 한계가 있나 보네요. 마음이 무거워요.

  • 꼼***인

    업체 없으시면 근처 타일 가게에 직접 문의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