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회벽크림 도배 마감 보고 고민에 빠진 날
7주 동안 이어진 긴 공사가 드디어 끝났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마감된 집을 처음 들어갔는데, 기쁨보다는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특히 거실 벽지를 디아망 회벽크림으로 결정하고 기대가 정말 컸거든요. 색감 자체는 제가 원하던 느낌이라 괜찮은데, 군데군데 손때가 탄 것처럼 얼룩진 듯한 부분이 보여서 계속 신경 쓰여요. 자연광이 오른쪽에서 들어올 때 보면 또 멀쩡해 보이는데, 빛 각도에 따라 밝았다 어두웠다 하니까 이게 원래 자재 특성인지 아니면 오염인지 판단이 잘 안 서더라고요.
게다가 걸레받이 위쪽 도배 부분은 먼지가 붙은 건지 누렇게 보여서 너무 거슬려요. 코너 부분도 유독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이 들고요. 최대한 깨끗하게 손봐주신다고는 했는데, 자꾸 눈에 밟혀서 그냥 다 뜯고 다시 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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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디아망 회벽 시리즈가 입체감이 있어서 빛 각도에 따라 결이 달라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오염인 줄 알고 놀랐거든요.
맞아요. 저도 이게 자재 특성인지 아니면 시공할 때 묻은 건지 너무 헷갈려서 계속 들여다보게 돼요.
저도 마감 직후에 눈에 보이는 하자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회벽크림 톤이 은근히 예민해서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확 바뀌더라고요. 저도 조명 바꾸고 나서 다시 확인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