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회벽크림 도배 마감 보고 고민에 빠진 날

도***러

7주 동안 이어진 긴 공사가 드디어 끝났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마감된 집을 처음 들어갔는데, 기쁨보다는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특히 거실 벽지를 디아망 회벽크림으로 결정하고 기대가 정말 컸거든요. 색감 자체는 제가 원하던 느낌이라 괜찮은데, 군데군데 손때가 탄 것처럼 얼룩진 듯한 부분이 보여서 계속 신경 쓰여요. 자연광이 오른쪽에서 들어올 때 보면 또 멀쩡해 보이는데, 빛 각도에 따라 밝았다 어두웠다 하니까 이게 원래 자재 특성인지 아니면 오염인지 판단이 잘 안 서더라고요.

게다가 걸레받이 위쪽 도배 부분은 먼지가 붙은 건지 누렇게 보여서 너무 거슬려요. 코너 부분도 유독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이 들고요. 최대한 깨끗하게 손봐주신다고는 했는데, 자꾸 눈에 밟혀서 그냥 다 뜯고 다시 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벽***아6/6

디아망 회벽 시리즈가 입체감이 있어서 빛 각도에 따라 결이 달라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오염인 줄 알고 놀랐거든요.

도***러6/6

맞아요. 저도 이게 자재 특성인지 아니면 시공할 때 묻은 건지 너무 헷갈려서 계속 들여다보게 돼요.

공***날6/7

저도 마감 직후에 눈에 보이는 하자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자***가6/7

회벽크림 톤이 은근히 예민해서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확 바뀌더라고요. 저도 조명 바꾸고 나서 다시 확인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