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사이즈 고민하다 결국 2인치랑 3인치 섞어서 설치했어요

조***러

처음엔 거실이나 공용 공간 모두 깔끔하게 2인치 다운라이트로만 채우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예산이랑 조명 범위를 생각하니까 생각보다 추가금이 계속 늘어나더라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타협점을 찾아서 섞어봤어요. 거실이나 주방 같은 메인 공간은 3인치 확산형을 쓰고, 좀 더 디테일이 필요한 곳은 2인치로 배치했거든요. 색온도도 다 다르게 가져갔는데, 2인치는 주백색으로 해서 은은하게 하고 다이닝 쪽은 전구색을 섞어서 분위기를 냈어요.

확산형이랑 COB 타입 사이에서 고민도 많았는데, 저는 일단 눈이 편한 쪽 위주로 골랐어요. 내력벽 때문에 잘 안 보이는 구석진 곳은 3인치 전구색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이렇게 섞어 놓으니까 공간마다 느낌이 달라서 나름대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전***님5/28

저도 2인치로만 다 하려다가 예산 보고 3인치로 많이 섞었어요. 확실히 3인치가 광량이 확보돼서 편하더라고요.

조***러5/29

맞아요. 2인치만 하면 생각보다 어두운 느낌이 들어서 저도 중간중간 3인치로 섞었더니 훨씬 나았어요.

주***아5/29

저는 주백색만 고집했는데 전구색 섞은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다이닝 공간 분위기가 확 살거든요.

초**인5/29

COB 타입은 빛이 집중되는 느낌이라서 저도 거실 쪽은 확산형으로 결정했어요. 너무 좁게 떨어지면 눈부시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