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 샷시 모헤어랑 곰팡이 때문에 덧창 교체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 들어오면서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샷시는 거실 베란다 외창 하나만 바꾸고 나머지는 일단 그냥 들어왔거든요.
근데 살다 보니까 아이방 샷시 상태가 눈에 너무 들어오더라고요. 모헤어가 다 삭아서 가루처럼 날리고, 실리콘 쪽에는 곰편이 껴서 아무리 닦아도 안 지워져요. 원래는 나중에 확장 공사할 때 한꺼번에 다 바꾸려고 계획했었는데, 아이들 건강 생각하니까 마음이 자꾸 흔들리네요.
지금 아이방이 확장된 상태라 외부 샷시는 그대로 두고 덧창을 하나 더 대놓은 구조거든요. 이 상태에서 이중창으로 교체하면 혹시나 확장된 벽면이 상할까 봐 걱정돼요. 샷시 업체에 물어보니까 모헤어랑 실리콘만 새로 하는 건 인건비 때문에 한 틀에 85만 원 정도 부르시더라고요. 25년 된 샷시인데 이 돈 들여서 수리만 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비용이 더 들더라도 아예 교체하는 게 나을지 계속 고민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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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모헤어 날리는 것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았는데 결국 교체했어요. 삭으면 진짜 눈 따가워요.
맞아요, 청소해도 계속 날리는 것 같아서 너무 신경 쓰여요. 교체하면 벽면 상할까 봐 그게 제일 걸리네요.
확장된 곳은 이중창 교체할 때 목공 작업이 따라붙을 수도 있더라고요. 업체에 벽면 마감 범위 꼭 물어보세요.
실리콘 곰팡이는 덧방으로 안 되면 결국 다 긁어내야 해서 공사가 커지더라고요.
85만 원이면 수리비치고는 생각보다 비싼 느낌이라 저라도 고민될 것 같아요.
저희 집도 20년 넘은 아파트인데 샷시 교체하고 나서 확실히 덜 추워졌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