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슬랩 타일로 아트월 하려다 예산 보고 포기했어요

슬***러

인테리어 공부하면서 박판 타일이라고 불리는 빅슬랩에 완전히 꽂혔었어요. 한 장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거실 아트월이나 주방 상판까지 다 연결해서 시공하면 진짜 호텔 같은 느낌이 날 것 같았거든요.

처음에는 중국산 6T 제품으로 알아보니까 아트월 한 면 채우는 데 재료비가 100만 원대 초반까지도 가능할 것 같아서 의욕이 넘쳤어요. 그런데 막상 공장까지 찾아가서 실물을 보니까 저가형은 생각만큼 감동이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마음에 드는 이태리산 12T 제품을 보자니 장당 가격이 100만 원이 훌쩍 넘어가서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결국 아트월은 포기하고 싱크대 상판이랑 벽 타일만 이태리산 빅슬랩으로 가져가려고 견적을 뽑아봤는데, 배달비랑 양중비에 가공비까지 합치니까 재료비보다 부대비용이 더 무섭더라고요. 결국은 꿈꿨던 디자인을 내려놓고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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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아5/25

저도 빅슬랩 견적 받아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자재값보다 옮기는 비용이랑 시공비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더라고요.

슬***러5/25

맞아요. 사다리차 부르고 양중하는 비용 계산하다 보니까 예산이 계속 늘어나서 너무 속상했어요.

주***어5/26

상판이랑 벽 타일 라인 맞추는 건 진짜 예쁘긴 한데, 두께 12T는 작업 난이도가 높아서 기사님들도 엄청 까다로워하시더라고요.

공***집5/26

저도 아트월은 그냥 일반 타일로 가고 주방에만 힘줬는데, 나중에 완성된 거 보면 그래도 포인트는 확실히 돼요.

홈**홈5/26

중국산 저렴한 것도 잘 찾아보면 괜찮은 경우 많더라고요.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