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필름 시공이랑 전체 교체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주방 싱크대 문짝만 필름으로 바꿀까 하다가 결국 전체 수리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중이에요. 기존에 쓰던 한샘 상하부장이 2008년식이라 문짝이 원목인데, 이게 필름지가 안 붙는 재질이라 프레임만 맞춤으로 하고 문짝은 새로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는 상판이에요. 천연 대리석이라 필름 작업이 아예 안 된다고 하셔서 이 부분 때문에 고민이 깊어요. 필름으로 겉만 바꾸면 비용은 아끼겠지만, 새로 들여올 냉장고나 광파오븐 자리가 안 나오는 것도 큰 걸림돌이었거든요.
업체 사장님은 비용 차이가 200만 원 정도밖에 안 난다고 하시면서 아예 올수리를 권하시는데, 구조를 바꿔서 키친핏 냉장고를 넣을 수 있다는 말에 흔들리네요. 상판까지 다 뜯어내고 밝은 크림 톤으로 바꾸면 훨씬 깔끔할 것 같긴 한데, 예산이 훅 늘어날까 봐 걱정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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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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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천연 대리석 상판 때문에 필름 고민했었는데, 상판이 안 되면 결국 전체를 건드리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상판 마감이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아요. 덧방이 안 되니까요.
키친핏 냉장고 넣으려면 구조 변경은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나중에 가전 맞출 때 훨씬 편하거든요.
저희 집도 식세기랑 오븐 자리가 애매해서 상판까지 다 뜯고 새로 했어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만족도는 높아요.
식세기 자리가 진짜 문제죠. 저도 빌트인 기기들 때문에 고민이 너무 커요.
필름 작업은 나중에 원상복구는 쉽지만, 상판이 천연석이면 사실상 전체 공사나 다름없더라고요.
200만 원 차이면 저라도 무조건 올수리 쪽으로 갈 것 같아요.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주방 구조 바꾸는 게 생각보다 공사가 커지긴 하죠. 그래도 완성되면 진짜 예쁠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상판 교체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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