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이랑 포세린 식탁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포세린으로 결정했어요

요***인

기존에 쓰던 화이트 식탁은 음식물 얼룩이 잘 안 지워져서 스트레스가 컸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식탁을 바꾸기로 마음먹고 자재부터 꼼꼼히 따져봤어요.

처음에는 가격이 합리적인 세라믹을 먼저 봤는데, 유약을 발라서 굽는 방식이라 그런지 충격에 약하거나 크랙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특히 통 세라믹은 상판을 칠 때 울림 소리가 나는 공명음 문제도 있다고 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고온에서 압축해서 만든 포세린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수분 흡수율이 낮아서 위생적이고 내구성도 훨씬 탄탄하더라고 더라고요. 가격대는 조금 더 높았지만, 상판과 몸체가 하나로 이어진 풀바디 제품인지 확인하고 골랐어요.

저희 집은 상판 아래에 원목을 접착해서 공명음까지 잡은 수제작 제품으로 들였는데, 사이즈도 저희 집 주방에 맞춰서 라운딩 처리까지 했더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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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주***러6/11

저도 세라믹 쓰다가 스크래치 때문에 포세린으로 갈아탔는데 진짜 속 편하더라고요.

식***민6/11

포세린 식탁은 공명음 없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번에 샀던 건 너무 텅텅 소리가 나서 당황했거든요.

요***인6/11

맞아요. 그래서 저도 상판 밑에 원목 접착된 건지 꼭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홈***홈6/11

풀바디 확인하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매장 가서 꼼꼼히 봤어요.

미***프6/11

라운딩 20R 정도로 넣으면 모서리도 안 아프고 부드러워 보여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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