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하부 틈새 곰팡이 때문에 확인해봤어요
신축 아파트 입주한 지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세면대 아래쪽 줄눈에 자꾸 곰팡이가 생겨서 고민이었거든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하부 커버를 한번 분리해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배관 지나가는 수전 주변 마감이 허술하더라고요. 실리콘이나 방수 처리가 제대로 안 된 건지 틈새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서 물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태였어요. 기사님 말씀으로는 요즘은 미관 때문에 세면대 윗부분 실리콘 작업을 안 하는 추세라는데, 그렇다고 곰팡이가 이렇게 심하게 생기는 건 좀 아니잖아요.
이게 단순한 관리 문제인지 아니면 시공 자체의 하자라고 봐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혹시 저처럼 배관 주변 마감 때문에 고생하신 분 계신가요? 시공사에 AS 요청할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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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희 집도 수전 주변 틈새로 물 들어가서 곰팡이 피었었는데, 그거 방수 문제 맞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냥 물때인 줄 알았는데 틈새 보니까 물이 계속 스며드는 느낌이었거든요.
요즘은 실리콘 없이 깔끔하게 마감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배관 쪽 틈새는 방수 처리가 필수예요.
신축이면 일단 하자 접수부터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배관 주변은 누수랑도 직결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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