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도면 보고 단열재 스펙까지 확인하고 공사 시작했어요
공사 시작하기 전에 우리 집 설계도면을 처음 제대로 펼쳐봤는데 생각보다 볼 게 많더라고요. 베란다 확장은 안 하기로 해서 샷시 교체에만 집중할 줄 알았는데, 도면을 찬찬히 뜯어보니까 내부 단열 상태가 제일 신경 쓰였어요.
단열재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내구연한은 어느 정도인지 도면만 봐서는 한계가 있어서 좀 찾아봤거든요. 2018년 이후 단열 기준 같은 걸 찾아보니까 단열재 종류나 두께에 따라 공사 범위가 확 달라질 수 있겠더라고요. A타입, B타입 이렇게 구분되는 것들 보면서 공부하니까 예산이 늘어날지 줄어들지 감이 좀 왔어요.
결국 철거할 때 기존 단열재 상태 보고 그대로 쓸지, 아니면 아예 새로 보강할지 결정하려고 마음먹었어요. 무작정 뜯기보다는 도면 기반으로 단열재 스펙부터 파악하고 진행하는 게 돈 아끼는 길인 것 같아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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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도면 보고 단열재 두께 확인했는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샷시만 바꾼다고 끝이 아니었어요.
맞아요. 샷시 교체할 때 단열재까지 같이 신경 안 쓰면 나중에 결로 때문에 고생할까 봐 걱정됐거든요.
단열재 종류에 따라 비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저는 예산 때문에 고민 많이 했어요.
설계도면 보면서 공부하는 거 진짜 좋은 방법이에요. 저도 구글링 엄청 했었거든요.
베란다 확장 안 하시면 단열 공사 범위가 확실히 줄어들어서 다행이에요.
도면 어디서 보셨어요? 저도 우리 집 도면부터 찾아봐야겠어요.
관리사무소 가서 복사해 왔는데, 생각보다 구조 파악하기 편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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