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상판 고르면서 세라믹 종류가 이렇게 다른 줄 몰랐어요
주방 분위기를 결정하는 게 식탁이라 그런지 정말 오래 고민했어요. 인터넷으로만 찾다가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고 싶어서 흥덕가구단지 쪽으로 발품을 좀 팔았거든요.
매장 가서 상담받다 보니 세라믹도 용도에 따라 주방용이랑 건설용이 나뉘더라고요. 건설용은 가격이 훨씬 저렴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음식을 먹는 주방 가구니까 주방용으로 쓰는 게 맞겠다 싶어서 가격 차이가 좀 나더라도 주방용으로 선택했어요.
프레임은 에쉬랑 월넛 사이에서 한참 망설였는데, 결국 에쉬에 베이지 상판 조합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근데 제가 원했던 베이지 상판 재고가 없어서 내년 3월에나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입고까지 기다려야 해서 조금 길게 보게 됐지만, 마음에 쏙 드는 걸로 가져오려고 일단 계약하고 왔어요.
댓글 8
저도 세라믹 식탁 알아볼 때 건설용이랑 헷갈려서 한참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가격 차이 보고 왜 이렇게 비싼가 싶어서 되게 의아했거든요.
에쉬에 베이지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고 예쁘겠어요. 내년 3월까지 기다리는 게 쉽지 않으실 텐데 대단하세요.
상판 색상 결정하기가 진짜 어렵죠. 저는 결국 화이트로 갔는데 베이지도 따뜻하니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혹시 그 사장님 친절하신가요? 상담받기 편한 분위기인지 궁금해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편하게 이것저저 물어보고 왔어요. 부담 없이 가보셔도 괜찮을 거예요.
월넛도 매력 있는데 에쉬로 결정하셨군요. 베이지 상판 입고되면 진짜 예쁠 것 같아요.
저도 저번에 세라믹 상판 샀는데 내구성은 진짜 만족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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